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있다 일 갑자기 성씨가 「박」이 되어 너무 괴로운 이야기

「사토」라고 빌려주자 말하는 느낌의 평범한 성씨로 태어났다.알기 쉽게 「사토(가짜)」라고 한다.

24세 때에 재일 한국인의 남성과 결혼했다.

일본인과 외국인이 결혼해도 성씨는 변하지 않다.부부 동씨는 일본인끼리의 경우 뿐이다.

나는 지금 그대로의 일본의 이름으로 생활해 왔다.오히려 남편이 통칭명으로서 「사토」를 자칭하게 되었다.태어난 딸(아가씨)의 호적명도 「사토」이다.

29세 때에 남편이 귀화했다.

재일 한국인이 귀화를 하면 성씨는 자유롭게 결정.남편은 귀화 후의 성씨에 「박」을 선택했다.

귀화를 하면 일본인끼리의 부부가 되므로, 같은 성씨를 자칭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남편과 상담을 했다.나는 호적상의 성씨가 「박」이 되어도, 나와 딸(아가씨)는 남편이 지금까지 사용해 온 것처럼 통칭명으로 「사토」를 사용할 수 있으면 굳게 결심하고 있었다.불안은 있었지만, 남편의 의사를 존중하고 싶었다.

그리고 귀화계의 연서인으로서 싸인을 했다.

나는 박이 되었다.

상상 이상으로 괴로웠다.


https://anond.hatelabo.jp/20241211232324




바보이겠지


佐藤さん「私は朴になった。想像以上に辛かった」

ある日いきなり名字が「朴」になって辛すぎる話

「佐藤」とかそういう感じの平凡な名字で生まれた。分かりやすいように「佐藤(仮)」とする。

24歳の時に在日韓国人の男性と結婚した。

日本人と外国人が結婚しても名字は変わらない。夫婦同氏は日本人同士の場合だけだ。

私はこれまで通りの日本の氏名で生活してきた。むしろ夫が通称名として「佐藤」を名乗るようになった。生まれた娘の戸籍名も「佐藤」である。

29歳の時に夫が帰化した。

在日韓国人が帰化をしたら名字は自由に決めれる。夫は帰化後の名字に「朴」を選択した。

帰化をしたら日本人同士の夫婦になるので、同じ苗字を名乗らなければならない。

夫と相談をした。私は戸籍上の名字が「朴」になっても、私と娘は夫が今まで使ってきたように通称名で「佐藤」が使えると思いこんでいた。不安はあったが、夫の意思を尊重したいと思った。

そして帰化届の連署人としてサインをした。

私は朴になった。

想像以上に辛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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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ホだ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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